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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by cureheal 2022. 4. 12.

6G : 6세대 이통신은 5세대 이동 통신 이후의 표준 무선 통신 기술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G, 6세대는 미국이 앞서가겠다고 말했다.

2030년쯤 실현될 것으로 예측되는 6G는 초당 100기가 비트 이상의 전송속도를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이동통신 최대 속도보다 5배 빠르다.

2019년 1월 28일, 카이스트와 LG전자가 6세대 이동통신 연구 센터를 공동 설립했다.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은 테러 헤르츠 대역 주파수를 이용한 초고속 무선 백 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6G는 전파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 외에, 수중통신이 가능하게 된다.

중국은 상용화 목표 시기를 2027년으로 앞 당길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6G의 이론적 다운 속도는 초당 1TB에 달하며 이를 통해 만물 인터넷 시대를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전 세계 주요국들을 벌써 6G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전 사물의 지능화, 더 진짜 같은 홀로그램 구현, 해저 공간에서의 통신망 구축 등 정보기술 업계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서비스가  6G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활 될 것으로 점쳐진다.

6G 주도권 국가가 첨단 기술 패권을 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2020년 공개한 '6G 백서'에 따르면 6G는 사람뿐 아니라 기계 역시 주요한 '사용자'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6G는 저궤도 위성 등을 활용해 초고주파인 테라헤르츠 대역을 활용하면서, 공간적으로 지상, 항공, 해저, 지구 어느 공간에서도 제약받지 않는 통신을 가능케 한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끈 우리 정부도 6G 연구, 개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5G 핵심 부품 대부분이 여전히 외국산이 가 5G 기반 융합 서비스 성적이 저조하다는 인식 아래 민간이 투자하기 어려운 6G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총 2,2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6G가 상용화될 시점에서는 스마트폰이 IT 생태계를 완전히 바꾼 것처럼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 이라며 "6G 선점 경쟁은 각국의 먹거리 경쟁과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2030년에 메가 트렌드를 분석해보자.

약 5000억 개의 장치 또는 기계가 연결될 것이다.

주요 소비자 중 하나가 인간이 아닌 기계가 될 것이다.

기계의 능력은 인간의 능력을 한참 뛰어넘는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면 통신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네트워크 장비는 소프트웨어화 및 가상화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네트워크 장비가 폐쇄형 인터페이스로 연결되었다면, 

지금은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노키아, 에릭슨과 손잡고 6G 주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KT는 서울대 뉴미디어 통신 공동연구소와 함께 6G 기술을 연구 중이다.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카이스트, LG전자와 진행하고 있다.

비지상 네트워크, 무선통신, 액세스 기술 개발 등에서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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