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시스템1 플라잉 카 플라잉 카는 땅과 하늘을 모두 달리는 자동차이다. 일반 자동차처럼 도로를 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순수한 개인용 비행체인 PAV와 다르다. 플라잉 카는 4~5명을 태우고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다. 헬리콥터와 달리 플라잉카는 소음이 적고 움직임도 날렵해 육상교통에 부담을 주이 않고 도심 내에서 이동할 수 있다. 도로 주행과 비행을 함께 하기 때문에 이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운전면허와 비행기 조종면허가 모두 있어야 하며, 비행 허가 없이 비행을 할 경우 항공법에 의해 처벌받는다. 플라잉 카에 대한 연구 개발을 20세기 초반부터 진행되어 왔다. 기체를 띄우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된 플라잉 카도 나오고 있다. 이르면 2020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나사는 플라잉 카를 "도로를 시속 240~320km로 주.. 2022. 4. 12. 이전 1 다음